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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립생물자원관, 국제표준에 기반한 식물소재, 산업계에 본격 제공
등록자 전략기획과
등록일 2026.10.07 조회수 107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공인생물자원은행(ISO 20387) 인정 획득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관내에서 운영 중인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이 10월 6일자로 한국인정기구(KOLAS * )로부터 ‘공인 생물자원은행(KS J ISO 20387 ** )’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국제표준에 기반한 식물소재를 산업계에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법령 및 국제표준화기구(ISO/IEC)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따라 조직, 자원, 프로세스, 품질시스템 등에 대하여 적합성 평가 기관을 평가하고 그활동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해 주는 산업통상부 소속 국가기술표준원 내 조직 ** KS J ISO 20387: 생물자원은행의 적격성, 공평성 및 일관된 운영을 위한 국제표준 (ISO 20387)의 한국산업표준 명칭(KS(Korean Industrial Standards) : 대한민국 국가표준, J: 생명공학, 전문 분류 기호,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 국제표준화 기구에서 정한 국제표준
이번 ‘공인생물자원은행’ 인정은 생물자원의 수탁, 보존, 분양 등 전 과정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적 역량을 국제표준에 따라 평가해 국제적인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0년부터 동물, 식물, 미생물 등 우리나라 야생생물 에서 확보한 유전자원, 종자, 천연물, 미생물배양체 등 다양한 유형의 생물 소재 30여 만점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있다.
매년 5천여 점 이상의 생물소재를 산업계, 학계 및 연구계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여 국가생물자원의 활용 기반을 넓혀왔다.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에서 제공하는 식물소재(종자, 추출물, 디엔에이)가 ‘공인생물자원은행’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산업계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물소재가 국제표준으로도 인정받게 되었으며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이 제공하는 생물 소재의 품질과 신뢰성이 국제적인 수준에 오르게 되었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식물소재에 대한 ‘공인생물자원은행’ 인정 획득을 시작으로 내년(2027년)에는 동물, 미생물 등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이 분양하는 생물소재 전반으로 국제표준 인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인정 획득은 국가야생생물은행이 국제적 수준의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표준에 맞춘 생물소재 분양을 확대하고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여 국내 생물소재의 활용 가치 제고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 공인인정서.
2.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 주요 시설. 끝.


담당 부서 국립생물자원관 책임자 과 장 이병희 (032-590-7201) 생물소재활용과 담당자 연구관 김수영 (032-590-7070) 연구사 김태호 (032-590-7335) 연구사 방우영 (032-59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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