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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중 [기획전시] '매력발산' 새들의 짝짓기2020.05.16

매력발산 새들의 짝짓기
  • 전시기간 : 2020.05.15 ~ 2021.02.28
  • 전시장소 : 기획전시실 1
  • 담당부서 : 전시교육과


국립생물자원관의 65번째 전시는 매력발산이란 제목으로 새들의 짝짓기에 대해 다룹니다.


마음을 사로잡아 이끄는 힘 매력

 

인간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서로가 서로의 매력에 이끌리도록 오랜 시간동안 진화되었습니다. 외적인 형태와 색채 뿐 아니라 사냥능력, 육아능력 등 다양한 매력요소가 유전되면서 말입니다.

새들의 세계에서도 매력 에너지가 폭발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입니다. 짝을 짓고 번식을 해 자기 자손을 후대에 남기고자 하는 본능이 모든 에너지를 매력DNA에 집중시키죠. 다윈이 모든 동물중에서 가장 심미적인 동물이라고 한 새들의 매력, 과연 어떤 모습인지 전시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수컷공작의 미스테리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그런 그에게 수컷 공작새는 설명 불가능한 골치덩어리였습니다. 화려하게 펼쳐지는 수컷의 깃털은 천적을 피해 날거나 몸을 숨기기에 적합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 수컷공작은 거추장스러운 깃털을 가지고 있을까요?

    


새들은 왜

왜 암수가 확실히 다른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또 때때로 다른 경우가 있을까요? 학자들은 암수가 어떤 식으로 짝짓기를 하며 양육에 얼마나 책임을 지는지와 연관시켜 보기도 합니다. 암수가 같거나 다른 대표적인 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진화하는 매력

왜 수컷이 더 화려한지, 새들 중에서도 극락조가 특별한 이유는? 다양한 새들의 기상천외한 구애행동 애니메이션 코너입니다.




노래 잘하는 새가 승리한다

봄에 주로 들리는 아름다운 새소리는 암컷의 선택을 받기 위해 수컷이 부르는 구애음(song)입니다. 암컷들은 수컷의 노래에 귀기울여 내 짝이 될만한지 판단합니다. 레코드판을 올리면 펼쳐지는 새들의 사랑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체험해보세요.



성선택이 가져온 가장 극적인 결과, 깃털

새들은 색상과 형태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파트너 선정에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화려한 수컷에 비해 암컷은 새끼를 기를때 천적의 눈에 띄지 않도록 상대적으로 수수한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암수의 모습을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세밀화와 실물표본을 함께 전시하였습니다.

 



유혹의 무대

호주의 바우어새들은 암컷을 위해 독특한 구조물을 짓고 다양한 잡동사니로 꾸밉니다. 바우어라 불리는 이 구조물은 둥지와 같은 기능이 없습니다. 오로지 암컷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유혹의 공연장입니다. 보켈콥바우어새의 둥지를 실제사이즈로 재현하여 전시하였습니다.




마음을 맞추는 과정 춤

새들은 짝을 찾기 위해 다양한 몸짓을 서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우아하고 다양한 동작을 여럿이서 함께 맞춰보며 춤의 기술을 익히고, 무리 가운데 맘에 드는 짝을 찾습니다. 짝을 이룬 커플은 평생을 함께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새들의 우아한 몸짓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표본으로 실제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갇힌 생각을 버리면 보이는 것들

새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여러 시각과 아직도 벌어지고 있는 논쟁을 모았습니다. 새들이 인간보다 하등한 존재라 생각하는 갇힌 생각을 버리면 새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춤 따라하기 체험

두루미와 꼬리비녀극락조의 영상을 보고 춤을 따라해 보세요. 여러분의 동작에 따라 화면속의 새가 춤을 춥니다.




 


문의사항

  • 담당부서전시교육과
  • 연락처032-590-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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